‘직장 내 괴롭힘’의 해악은 피해자는 물론 그 가정에까지 근심을 전파하는 것입니다.
더 나가 사회를 병들게 하고, 도시불안을 부추기므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.
저는 세종시의 공기업에 근무하면서 여러차례 그리고, 다수로부터 괴롭힘을 경험했습니다.
이런 나쁜 관행은 세종시 관내에서 사라져야 하는 문제이며,
또 다른 시민이 우리 자녀들이 직장에서 부당하게 괴롭힘 당하지 않도록 반드시 조치되어야 합니다.
- 세종시민/교통안전관리자 강창구 올림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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